앙증 도발미인 솔비 "맘에 드는 남자 찾으면 먼저 대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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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연예기획사에 의해서 6개월간 감금당했었다는 기사로 큰 이슈가 됐었던 타이푼의 홍일점 솔비가 13일 방송녹화에서 적극적인 연애관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블루레드화이트'에 출연한 솔비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먼저 대시하는 편"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혹시라도 거절당하거나 사이가 더 어색해지는 게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거절당하더라도 마음을 표현하는 게 좋다고"며 적극적인 애정관을 드러냈다.
2006년 9월 모바일화보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고 앙증맞으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를 보여주어 인기몰이를 시작한 솔비는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한 적이 있다"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
14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블루레드화이트'에 출연한 솔비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먼저 대시하는 편"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혹시라도 거절당하거나 사이가 더 어색해지는 게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거절당하더라도 마음을 표현하는 게 좋다고"며 적극적인 애정관을 드러냈다.
2006년 9월 모바일화보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고 앙증맞으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를 보여주어 인기몰이를 시작한 솔비는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한 적이 있다"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