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실적 부진으로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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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하이가 실적 부진으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에임하이는 12일 오전 9시33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60원(-14.29%) 하락한 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임하이는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손실이 101억8500만원으로, 전년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9.59% 증가한 601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45억400만원으로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에임하이는 12일 오전 9시33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60원(-14.29%) 하락한 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임하이는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손실이 101억8500만원으로, 전년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9.59% 증가한 601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45억400만원으로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