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파트시세> 이사철 맞은 지방 전셋값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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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에서 다세대 주택이 더 쉽게 들어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조권 규제로 건설 허가가 잘 이뤄지지 않는 곳도 많았는데요, 규제를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예전보다 다세대 주택이 수월하게 들어설 수 있을 듯합니다. 더불어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건축물에 대해서는 용적률도 완화해 준다고 하는데요, 보기 좋게 변해갈 서울의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 0.09% 올랐고, 전세가 0.12% 올랐습니다. 지난주보다 오름세 높았지만 소폭이기 때문에 보합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도별 아파트 매매가는 0.15% 올랐고, 전세가는 0.18%올랐습니다. 매매와 전세모두 이사철 맞아서 비교적 오름세 높았습니다.
1. 광역시, 도 아파트 매매가
인천은 0.19%로 오름세 비교적 높았는데요, 남동구의 매매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대전은 -0.03%로 소폭 떨어졌는데요, 한동안 오름세 높았던 유성구의 시세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충북과 대구는 -0.02%로 소폭의 하락세로 보합세 나타내고 있는데요, 대구는 달성군에서 신규 아파트의 매물이 늘어나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북은 0.49%의 상승세 보였는데요, 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인구로 인해 매매수요가 조금 늘어난 상탭니다.
(인천시 아파트 매매가) 남동구 서창동 태평1차 24평형 매매가 1억2000만원 / 1500만원 상승, 부평구 산곡동 한양2차 25평형 매매가 2억1000만원 / 1500만원 상승
(대구시 아파트 매매가) 달서구 송현동 그린1차 24평형 매매가 1억500만원 / 600만원, 수성구 범어동 궁전 33평형 매매가 2억9000만원 / 500만원 상승
2. 광역시, 도 아파트 전세가
인천시 0.14% 올랐는데요, 이번주에는 중구의 시세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전은 0.02%로 보합권에 머물러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시세 하락했지만 대덕구가 비교적 높은 오름세 보였습니다. 대구시는 0%로 보합세를 나타냈는데요, 수성구는 오름세 있었지만 달성군의 시세가 떨어지면서 변동률 0%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0.5%로 비교적 오름세 있었는데요, 이사철 대비 전세매물 부족으로 꾸준한 상승세 이어졌습니다.
(인천시 아파트 전세가) 중구 운서동 풍림아이원2차 32평형 전세가 1억원 / 250만원 상승, 연수구 선학동 아주 31평형 전세가 1억3000만원 / 1000만원 상승
(대전시 아파트 전세가) 대덕구 신대동 주공 15평형 전세가 2500만원 / 150만원 상승, 유성구 신성동 럭키하나 27평형 전세가 9000만원 / 250만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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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시작된 꽃샘추위가 금방 가실 줄 알았더니 함박눈까지 가세하면서 아예 한겨울 날씨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다음주까지 계속 쌀쌀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상기온현상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너무한 듯싶네요.
마지막으로 인천시 남동구의 시세 보시면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한주택보증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아파트시세였습니다.
정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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