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영화 '적벽대전' 투자배급 추진 입력2007.03.08 17:52 수정2007.03.09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쇼박스가 영화 '적벽대전'에 투자배급사로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8년 개봉 예정인 '적벽대전'은 '브로큰 애로우' 등으로 유명한 홍콩 출신 우위썬(吳宇森)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저우룬파(周潤發)와 진청우(金城武·일본명 다케시 가네시로) 등 중화권 스타가 대거 출연하는 무협서사극.제작비만 474억~711억원에 이르는 대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와 사람이 함께 창작…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휴머닉스 뮤직'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가요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은 "'휴머닉스 뮤직(HUMANICS MUSIC)' 프로젝트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새로... 2 키키, 성공적인 프리 데뷔 활동…"더 깜짝 놀라게 해드릴게요" 신인 그룹 키키(KiiiKiii)가 프리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달 16일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는 멤버들에 대한 정보와 티징 없이 데... 3 더윈드 "교복 벗고 제복 입어…아련·청량 멋 장착했어요" [일문일답]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온리 원(Only One)'으로 청량 스펙트럼을 넓힌다.더윈드(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