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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약세..'모멘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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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를 올릴 만한 호재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오전 10시17분 현재 한국전력의 주가는 3만7700원으로 전일대비 1.8% 하락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작년말 상승했던 주가는 올들어 계속 아래로 향하고 있다.

    한화증권 최지혜 연구원은 "올해 턴어라운드가 예상되지만 예상보다는 작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원전 고리 1호기 가동 중단 예정 등으로 단가가 비싼 LNG발전량이 늘어날 우려가 있고, 수요 증가에 비해 올해 발전량 증설이 적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석탄가격이 작년 하반기에 내렸지만 올해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현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이고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도 전망되지만, 1분기 실적 개선을 확인해야 주가 반등 시기를 점칠 수 있을 것으로 최 연구원은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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