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일본 에스테화학과 생활용품 틈새상품 판매 전문회사인 '애경에스티'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

대표이사는 최창활 애경 사장이 겸임한다.

안용찬 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왼쪽 두번째)과 스즈키 다카시 에스테화학 사장(〃네번째)이 조인식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