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기존 소주보다 알코올 도수를 높인 22도짜리 '천년 잎새'를 새로 출시했다.

숙성촉진공정을 도입하고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다섯 차례의 여과공정을 거쳐 맛이 부드럽고 깔끔하다고.또 단풍나무에서 채취한 유기농 메이플 시럽을 첨가시켜 숙취 해소에도 탁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360ml의 출고가는 8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