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GS칼텍스와 83억 공급계약 입력2007.03.06 14:39 수정2007.03.06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원셀론텍은 6일 GS칼텍스와 83억400만원 규모의 Vessel 및 Heat Exchang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7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소비자 이마트로? 회생절차 신청에 라이벌 주가 급등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대형마트 라이벌인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급등했다. 홈플러스 소비자들이 다른 대형마트... 2 불확실성 커진 증시…다시 박스권 생존 모드로 연초 내달리던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에 접어들며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월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회복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은 일순간 자취를 감췄다. 대신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3 "미국은 속도내는데…스테이블코인, 경쟁력 위한 필수 조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가상자산 정책 방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 뿐만 아니라,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춰 법안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