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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기업 방만경영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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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공기업 방만경영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공기업에 대한 국민적 감시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상저하고'의 경기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전체 예산의 56%인 110조원을 상반기에 투입하고 공기업 투자규모를 6조2천억원까지 확대해 건설경기의 회복을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올해부터 정보화.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예비 타당성조사를 처음으로 시행하고 복지.교육분야에 대한 사전 타당성조사 제도 도입을 검토해 예산낭비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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