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찾아가는 영어학습' 입력2007.02.27 18:23 수정2007.02.27 1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CA생명은 26일 주한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대형버스를 영어학습 공간으로 개조한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를 성북동 삼청각에서 선보였다. PCA 잉글리시 어드벤처 프로그램에서는 영국문화원 원어민 강사들이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영어교육 혜택이 적은 지방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 활동 등을 하면서 영어를 가르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쓰나미' 선제 대응…첨단전략산업에 100조 투입 미국 도널드 트럼프발(發) 보호무역주의 등에 대비해 정부가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을 집중 지원한다. 향후 민간 자금까지 끌어 총 1... 2 1인당 국민소득, 日·대만 제쳤지만…11년째 3만弗대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 남짓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로 표시한 국민소득이 3만달러대 중반 수준에 머물렀다. 2014년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가 열린 이... 3 홈플러스 사태에 MBK 책임론 부상…"인수 후 자산 4조 매각"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다. 2015년 인수 후 주요 점포를 매각해 4조원이 넘게 거둬들인 상황에서 뚜렷한 자구노력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