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株 더 오른다..조정은 매수 기회-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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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26일 은행업종에 대해 리레이팅에 의한 장기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성병수 연구원은 "중국 시장의 급등세로 중국 금융주 PER은 20배 수준으로 상승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한국 은행주의 최근 상승폭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한국 금융주는 이머징마켓 대비 아직 27% 저평가돼 있어 최근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부담이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이 있다 해도 추세적인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 은행산업의 자산건전성 개선과 이익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장기투자 부담은 거의 크지 않아 급등에 따른 조정이 올 경우 좋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담보대출 성장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작년 이미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에 마진은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여력이 커 보이는 종목으로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탑픽으로 추천했다.
기업은행은 작년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 대출 강점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은행은 업종대표주의 프리미엄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마진 안정과 내수경기 안정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 증권사 성병수 연구원은 "중국 시장의 급등세로 중국 금융주 PER은 20배 수준으로 상승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한국 은행주의 최근 상승폭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한국 금융주는 이머징마켓 대비 아직 27% 저평가돼 있어 최근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부담이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이 있다 해도 추세적인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 은행산업의 자산건전성 개선과 이익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장기투자 부담은 거의 크지 않아 급등에 따른 조정이 올 경우 좋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담보대출 성장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작년 이미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에 마진은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여력이 커 보이는 종목으로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탑픽으로 추천했다.
기업은행은 작년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 대출 강점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은행은 업종대표주의 프리미엄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마진 안정과 내수경기 안정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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