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술주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00원(0.17%) 밀려난 60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0.49%)와 삼성SDI(-0.75%)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하이닉스는 400원(1.23%) 오른 3만2950원을 나타내고 있고, 외국계 창구로 '사자'가 유입된 LG필립스LCD도 1.26%

삼성전기는 강보합.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