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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석화 계열사 가치 반영..목표가 44%↑-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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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23일 한화석유화학에 대해 계열사 가치를 주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44%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안상희 연구원은 "여천NCC 등 계열사 보유 지분가치를 주가에 반영하기 위해 투자지표를 기존 PER(주가수익비율)에서 NAV(주당순자산가치)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은 관계사인 여천NCC의 대규모 개보수작업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가 주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PE부문의 내수마진율이 전분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해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올해 PE부문의 시황은 중동 유화업체들의 증설 지연에 따라 상반기까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PVC 부문은 중국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하반기에 시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약 320억원으로, 지난 4분기 이후 양호한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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