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 폭설...교통대란 입력2007.02.15 17:36 수정2007.02.15 1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미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에서 한 주민이 14일(현지시간)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이번 폭설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되는 등 교통 대란이 발생했다./해밀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술값 비싼 이스탄불…'가짜 술' 마신 19명 사망 튀르키예의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밀주를 마셨다가 숨지는 일이 연이어 벌어졌다.15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사바흐는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전 기준으로 지난 72시간 동안 이스탄불에서 불법 주류를 마신 뒤 총 ... 2 핵 다음으로 강한 폭발물…'이것' 넣었더니 파괴력 커졌다 중국 과학자들이 중국식 찐빵을 이용해 현존 최강 비핵 폭발물의 파괴력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냈다.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중베이대 차오슝 화학공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지난해 11... 3 "복권 당첨돼도 회사 다닌다"…'워라밸 1위' 나라 어디길래 덴마크에서는 주당 50시간 넘게 일하는 인구가 전체의 1% 수준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덴마크 근로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의 비결로 민주적인 직장 문화와 두터운 사회 복지 시스템 등이 지목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