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세계증시 랠리 차별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유럽증시 등 선진국증시가 동반랠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증시는 국가별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인철 기잡니다./
기자>
연초 불거진 긴축우려와 원자재가격 급락 등으로 급등락을 거듭하던 세계증시는 뉴욕증시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선진국증시를 시작으로 재상승국면에 진입했습니다.
벤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발언이 호재로 작용하며 다우지수는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초보다 뉴욕증시 주요3대지수는 2~3%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발 호재와 대형M&A를 호재로 영국,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증시도 동반상승했습니다.
독일DAX지수는 5%나 올랐습니다. 최근 5년래 최고치입니다.
하지만 아시아증시는 국가별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양상입니다.
지난해 130%급등해 세계증시 상승률1위를 기록했던 중국증시는 연초 단기 거품논란에도 불구하고 연초대비 8%대의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일본증시도 전고점을 돌파했지만 대만증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도 간신히 연초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뉴욕증시 동조화현상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증시와 이머징마켓증시에서의 차별화가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투자가들이 지난해 급등했던 이머징마켓에서 올해는 미국과 유럽 등 안정적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선진국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이유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