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 단체인 그린피스 회원들이 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중심가에 있는 일본 영사관 앞에서 일본의 남극해 고래잡이를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드니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