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13일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58억3400만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3억4700만원으로 전기대비 5.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08억7700만원으로 전기보다 적자가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5억원, 영업손실은 46억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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