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작년 영업익 276억..전년比 4.7%↑ 입력2007.02.13 14:41 수정2007.02.13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이직하우스는 1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76억2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7% 늘었다고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51억7500만원과 220억7700만원으로 18.6%와 3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현·선물 8000억 매수에 장중 2600선 회복 코스피가 17일 개장 이후 30여분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대거 사들이면서다. 40분도 지나지 않아 유가증권시장의 현물주식과 코스피200 선물을 합쳐 8000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이날 오... 2 '국민 밉상주' 됐나…백종원의 더본코리아, 또 신저가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장중 신저가를 썼다. 백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명인이 이끄는 상장사의 경우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해당 인물의 평판과... 3 '700억 자사주 매입' 휠라홀딩스, 7%대 '상승' 휠라홀딩스가 급등하고 있다. 70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일 오전 9시30분 현재 휠라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7.92%) 오른 3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3만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