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금융업 IT 팔고 철강금속 사고 입력2007.02.08 09:31 수정2007.02.08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금융업종 사자를 멈추고 엿새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27분 현재 외국인은 금융업종을 26억원어치, 전기전자를 136억원 내다팔고 있다. 운수장비와 통신도 매도 우위다.철강금속만을 1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심플랫폼·더즌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심플랫폼과 더즌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의 공모가는 각각 1만5000원과 9000원이다. 매매 거래는 오는 21일과 24일부터 각각 개시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 2 인니 증시, 올 12% 급락…재정악화 우려에 휘청 인도네시아 증시가 국가 재정 악화 우려로 연일 급락하고 있다.19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자카르타종합지수(JKSE)는 올해 들어 12.09% 하락했다. 지난해 9월 최고였던 7910.56과 비교해 21.32... 3 강달러에…'H' 하나가 ETF 수익률 갈랐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중 환노출형 수익률이 환헤지형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부터 원화 약세가 가속화하면서다.19일 한국경제신문이 환노출·헤지형이 동시 상장된 미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