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제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이천공장 중국 이전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 올해 착공 예정인 제1공장 부지와 관련,경기도를 포함해 환경 및 수도권 규제를 받지 않는 곳을 대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