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혁신 행사인 '대한민국 혁신포럼 2007'이 6일 각계 전문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