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2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1억8400만원과 5억6400만원으로 19.8%와 683.3%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