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료비 허위 청구 병ㆍ의원 명단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부터 건강보험에 진료비를 허위 청구하다 적발된 병·의원 등은 실명이 공개된다.

    또 허위 청구가 심각한 수준일 때는 행정 제재뿐 아니라 형법상의 사기죄로 검찰에 고발되는 등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기관 현지조사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허위 청구 전력이 있는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수진자 조회를 강화하는 한편 진료비 집중 심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해 허위·부당 청구가 의심될 경우 즉각 현지 조사를 하도록 했다.

    또 전산청구 프로그램을 일제 점검해 의료기관의 처방 내역과 약국의 조제 내역을 비교해 허위 청구를 적발해 내기로 했다.

    복지부는 특히 기존의 정기 현지 조사와 기획 현지 조사 외에 허위 청구를 전담 조사하는 특별 현지 조사를 신설하고 자료 은폐나 폐업 우려 등이 있을 경우 신속한 조사를 위해 긴급 현지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허위 청구가 드러난 기관의 경우 조사 기간을 현재의 3일에서 4일 이상으로 연장하고 조사 요원도 늘리기로 했다.

    박수진 기자 notwom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준석 母 겨냥해 선정적 악플 단 男…"수치심 똑같이 주려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을 모방해 악성 댓글을 단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인터넷에 선정적 댓글을 작성한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

    2. 2

      "나도 배우님에 호감"…'성추행 의혹' 한지상 녹취록 들어보니

      최근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 반발로 임용이 철회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3. 3

      한국 정부, 쉰들러 상대 3200억원 규모 ISDS 전부 승소

      한국 정부가 스위스 승강기 업체 쉰들러와의 3200억원 규모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에서 완승을 거뒀다. 정부가 ISDS 판정에서 전부 승소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이날 새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