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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 펀드 50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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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펀드 수탁액이 5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31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주식형펀드 수탁액은 18일 연속 늘어나 49조5770억원(29일 기준)을 기록,5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 추세대로라면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50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지난해 8월 40조원을 넘어선 지 6개월여 만에 5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둔 셈이다.

    주식형펀드는 작년 말부터 일부 환매 조짐이 나타나며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지만 최근 들어 다시 예전의 유입 속도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23일 국민연금이 LG카드 인수에 참여하기 위해 1조3000억원짜리 사모펀드를 조성한 게 50조원 돌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대해 박소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시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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