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제약업계 지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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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제약업계는 약가 인하와 한미 FTA협상 등 정책적 변수들이 많아 지각 변동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의 약진속에 중외제약이 가세하면서 상위 제약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카스를 기반으로 제약업계 부동의 1위인 동아제약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한미약품.
<CG> 한미약품은 지난해 4,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2위인 유한양행을 위로 밀어내며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S : 개량신약 '아모디핀' 500억 매출)
화이자가 독점하던 고혈압 치료제인 노바스크 시장에서 한미약품은 2004년 출시한 개량신약인 '아모디핀'으로만 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S : 한미약품, 올 매출 5천억원 목표)
한미약품은 올 실적 전망에서 5천억원의 매출목표를 내세우며 2위 자리를 확실히 굳히고 제약부문에서도 동아제약을 넘겠다는 계획입니다.
<CG> 대웅제약도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과 기능성 소화제인 가스모틴, 뇌혈관질환치료제인 글리아티린 등의 판매 호조로 전년보다 20% 가까운 성장이 예상됩니다.
<CG> 대웅제약은 올 3월결산에서 4천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3위인 유한양행과의 매출 격차를 6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크게 축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 : 중외제약, 항생제 해외 진출)
업계 6위인 중외제약도 지난해 당뇨병치료제 시장 진입과 고부가가치 항생제 '이미페넴'의 미국.유럽 진출 등으로 10%대의 성장세를 시현했습니다.
<CG> 중외제약은 올해 4,156억원의 매출 전망을 예상해 제약업계 5위인 녹십자와의 격차 축소는 물론 그 이상도 뛰어 넘겠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제약업계는 특허 만료 의약품의 보험약가 인하와 제 5차 약가 재평가, 포지티브 리스트제, 한미 FTA 협상 등 정책적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편집 : 김형주)
이에 따라 어느 때보다 상위 제약사들의 지각변동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올해 제약업계는 약가 인하와 한미 FTA협상 등 정책적 변수들이 많아 지각 변동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의 약진속에 중외제약이 가세하면서 상위 제약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카스를 기반으로 제약업계 부동의 1위인 동아제약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한미약품.
<CG> 한미약품은 지난해 4,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2위인 유한양행을 위로 밀어내며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S : 개량신약 '아모디핀' 500억 매출)
화이자가 독점하던 고혈압 치료제인 노바스크 시장에서 한미약품은 2004년 출시한 개량신약인 '아모디핀'으로만 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S : 한미약품, 올 매출 5천억원 목표)
한미약품은 올 실적 전망에서 5천억원의 매출목표를 내세우며 2위 자리를 확실히 굳히고 제약부문에서도 동아제약을 넘겠다는 계획입니다.
<CG> 대웅제약도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과 기능성 소화제인 가스모틴, 뇌혈관질환치료제인 글리아티린 등의 판매 호조로 전년보다 20% 가까운 성장이 예상됩니다.
<CG> 대웅제약은 올 3월결산에서 4천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3위인 유한양행과의 매출 격차를 6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크게 축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 : 중외제약, 항생제 해외 진출)
업계 6위인 중외제약도 지난해 당뇨병치료제 시장 진입과 고부가가치 항생제 '이미페넴'의 미국.유럽 진출 등으로 10%대의 성장세를 시현했습니다.
<CG> 중외제약은 올해 4,156억원의 매출 전망을 예상해 제약업계 5위인 녹십자와의 격차 축소는 물론 그 이상도 뛰어 넘겠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제약업계는 특허 만료 의약품의 보험약가 인하와 제 5차 약가 재평가, 포지티브 리스트제, 한미 FTA 협상 등 정책적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편집 : 김형주)
이에 따라 어느 때보다 상위 제약사들의 지각변동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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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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