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최근 영화 ‘타짜’의 흥행 주역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조승우씨를 모델로 기용한 광고를 2월 1일부터 방영합니다.

조승우씨는 주유, 외식, 놀이공원, 영화예매,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더원카드를 중심으로 외환카드의 다양한 상품을 알리는 모델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조승우씨는 영화, 뮤지컬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로 외환카드의 다양한 혜택과 신선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