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미래정보전략 본부장에 양준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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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철 열린우리당 수석 전문위원이 정보통신부 미래정보전략 본부장에 임명됐습니다.
52년 전남 곡성 출생인 양준철 신임 본부장은 행시 22회로 경제기획원을 거쳐 재정경제원 금융부동산실명제 실시단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보좌관, 정통부 정보보호심의관,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양준철 신임 본부장은 민간인 신분에서 공무원에 채용되는 형식이어서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번에 따로 정식 발령을 받게 됐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52년 전남 곡성 출생인 양준철 신임 본부장은 행시 22회로 경제기획원을 거쳐 재정경제원 금융부동산실명제 실시단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보좌관, 정통부 정보보호심의관,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양준철 신임 본부장은 민간인 신분에서 공무원에 채용되는 형식이어서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번에 따로 정식 발령을 받게 됐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