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 약세 … 공정위 제약사 리베이트 관행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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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관행을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약주들이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정위의 조사대상 제약사는 삼일, 한올, 한미, 중외, 대웅, 녹십자 등 국내업체와, 한국화이자, 한국릴리, 한국BMS제약 등 외국계 제약업체 등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12시4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1.54%(2000원) 내려간 12만8000원, 녹십자는 보합세로 5만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전일대비 0.19%(100원) 내려간 5만3800원, 중외제약은 전일대비 0.88%(350원) 떨어진 3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공정위의 조사대상 제약사는 삼일, 한올, 한미, 중외, 대웅, 녹십자 등 국내업체와, 한국화이자, 한국릴리, 한국BMS제약 등 외국계 제약업체 등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12시4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1.54%(2000원) 내려간 12만8000원, 녹십자는 보합세로 5만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전일대비 0.19%(100원) 내려간 5만3800원, 중외제약은 전일대비 0.88%(350원) 떨어진 3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