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콜센터 아웃소싱 기업인 이마산업(주)(사장 이철영 www.leema.co.kr)는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시하며 설립 3년 만에 해당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했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이마산업(주)는 콜센터 아웃소싱에 관련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이 경쟁력이다.

가장 큰 특징은 상담직원의 이직 및 퇴직률이 낮다는 점이다.

쾌적한 근무환경과 휴식 공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인테리어 Booth 등 최적의 근무환경을 구축한 것도 장점이다.

고객과의 최접점에 위치한 상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야만 양질의 서비스가 유지된다는 판단에서다.

최신설비 도입은 기본이다.

안정된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보안문제 원천봉쇄 실현, 교환기자동화 업무를 통한 효율적인 캠페인 관리 등 철저하게 고객 위주의 콜센터시스템을 구비했다.

또한 갑작스런 정전 상황에서도 콜센터 업무만은 유지할 수 있도록 미연의 사고까지 철저하게 방지했다.

이마산업(주)의 또 다른 경쟁력은 콜센터 아웃소싱 전반에 관한 '토털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대행 업무는 물론 컨설팅, 교육서비스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에게 콜센터 운영전반에 관한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분석하고, 그에 따른 개선안을 제시한다.

또한 분야별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교육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객사의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슈퍼파워 비즈니스 영작문>의 저자이자 경희대 객원교수로도 활동 중인 이철영 사장은 "후발주자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최고의 인재를 영입,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고객사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교육 서비스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