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주의 추천종목] SK케미칼 · GS 건설 등 실적주 유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주 증권사들은 작년 4분기 실적 호전주와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밝은 종목들을 주로 추천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SK케미칼이 복수 추천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88.6% 급증한 데다 동신제약과의 합병 효과로 앞으로도 제약 부문 이익구조가 꾸준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또 지난해에는 화섬 자회사의 대규모 적자로 지분법 적자를 냈으나 올해는 자회사인 SK건설의 이익 증가로 지분법 평가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건설주 가운데서는 수익 증가세가 뚜렷한 GS건설과 인수·합병(M&A) 재료가 살아 있는 현대건설이 유망주로 거론됐다.

    중·소형 건설사인 성지건설은 순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외국인이 연일 순매수 중이어서 강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SK㈜는 4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올 1월부터 정제 마진의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화는 인천공장 부지 개발로 올해부터 3년간 25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이 추가 계상돼 장기적인 실적 개선 기대가 큰 데다 생보사 상장 수혜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점쳐졌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두 군데서 추천을 받았다. 라이코스 매각 등 구조조정 효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인터넷의 새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UCC(사용자제작콘텐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제시됐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95만닉스'에도 방심 없다…곽노정 "성과에 도취말고 위기의식 가져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3일 "성과에 도취하지 말고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곽 사장은 이날 오후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에서 구성원들...

    2. 2

      소버린AI 택한 네이버, 빅테크 손잡은 카카오…막 오른 AI 대전

      네이버와 카카오가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네이버는 쇼핑 AI 에이전트와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AI 탭 등 자체 서비스에 AI 기술을 붙여 고도화해나가는 방향을 택했다. 카카오...

    3. 3

      "MLCC 가격 인상 임박"…AI 슈퍼사이클, 부품으로 확산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전자 부품 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 특히 전기를 머금고 있다가 반도체 등 전자부품에 공급하는 부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의 가격 인상이 임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