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성수품 공급 2배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의 공급을 두배 이상 늘리고 중소기업의 정책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늘 (26일) 오전 확대 당정협의회를 열고 농협과 수협, 축협 등을 통해 설 성수품 공급량을 평상시보다 2배까지 늘리고 할인판매와 직거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설 연휴동안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조8천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가운데 30%를 다음달까지 앞당겨 공급할 계획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늘 (26일) 오전 확대 당정협의회를 열고 농협과 수협, 축협 등을 통해 설 성수품 공급량을 평상시보다 2배까지 늘리고 할인판매와 직거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설 연휴동안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조8천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가운데 30%를 다음달까지 앞당겨 공급할 계획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