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호주대사관은 25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호주의 날 축하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디자이너 앙드레김(왼쪽부터)과 천영우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실장,피터 로우 주한 호주 대사,이재정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