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카드사고 2만건,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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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의도용부터 위변조 카드까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카드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본인도 모르는 새 손해를 보게되는 카드 사고, 일년에 2만건 넘게 발생하고 있어 고객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채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바닥 크기만한 신용카드.
영문이름과 유효기간, 16자리 숫자의 카드 번호가 담긴 작은 플라스틱이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현금 인출 등 각종 사고에 노출돼있습니다.
타인명의로 카드를 발급받는 명의도용부터 도난·분실로 인한 사고, 카드 위변조까지 지난해 3분기까지 발생한 카드사고는 총 1만9천여건에 달합니다.
신용카드가 쓰이는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면서 해마다 1만건이 넘는 카드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카드사들은 "전체 카드사고의 70%가 도난.분실로 인한 것"이라며 "보상제도를 통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지만 분실된 카드가 악용될 경우 카드사로서도 뾰족한 대책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드사들은 위변조매출 추적시스템과 사고방지팀 등을 만들어 카드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사용내역을 바로 통보해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카드사가 이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해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여기다 카드사와 은행 간 마감시간이 차이가 나면서 카드이용대금이 두 번 빠져나가는 이중인출 사고도 끊이지 않습니다.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카드사고에 '신용카드'라는 이름 그대로, 개인의 신용정보가 그대로 담긴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S-영상편집 이성근)
와우TV뉴스 채주연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명의도용부터 위변조 카드까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카드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본인도 모르는 새 손해를 보게되는 카드 사고, 일년에 2만건 넘게 발생하고 있어 고객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채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바닥 크기만한 신용카드.
영문이름과 유효기간, 16자리 숫자의 카드 번호가 담긴 작은 플라스틱이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현금 인출 등 각종 사고에 노출돼있습니다.
타인명의로 카드를 발급받는 명의도용부터 도난·분실로 인한 사고, 카드 위변조까지 지난해 3분기까지 발생한 카드사고는 총 1만9천여건에 달합니다.
신용카드가 쓰이는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면서 해마다 1만건이 넘는 카드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카드사들은 "전체 카드사고의 70%가 도난.분실로 인한 것"이라며 "보상제도를 통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지만 분실된 카드가 악용될 경우 카드사로서도 뾰족한 대책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드사들은 위변조매출 추적시스템과 사고방지팀 등을 만들어 카드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사용내역을 바로 통보해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카드사가 이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해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여기다 카드사와 은행 간 마감시간이 차이가 나면서 카드이용대금이 두 번 빠져나가는 이중인출 사고도 끊이지 않습니다.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카드사고에 '신용카드'라는 이름 그대로, 개인의 신용정보가 그대로 담긴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S-영상편집 이성근)
와우TV뉴스 채주연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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