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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솔라시티(주) ‥ 국내 최대 상업용 태양광 발전시설 기업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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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우리나라는 해외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7.5%에 달하는 에너지소비 대국이다.

    대체 에너지 산업의 육성과 보급이 절실한 가운데, 태양 에너지 및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태양에너지 전문기업 솔라시티(주)(대표 고창열)의 활약은 단연 두드러진다.

    무공해 에너지로서 끊임없이 공급되는 태양에너지를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태양광 발전' 기술이 이 회사의 핵심. 지난해 산업자원부장관에 의해 '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으로 선정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태양광 가로등'은 아이디어의 소산이다.

    이 제품은 낮 시간동안 축적된 전력으로 야간에 가로등을 밝히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이다.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지역에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유지보수가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해 야외 놀이공원, 유원지, 고속도로변, 어린이 놀이터 등에 주로 설치되고 있다.

    또한 태양열을 이용한 온수·난방시설은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어준다.

    태양열 시스템을 대형화 한 것으로, 선택 흡수 막 처리를 해 고효율의 전열 성능을 발휘한다.

    고밀도의 폴리우레탄폼을 발포해 단열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현재 영남대학교, 포항여고, 안동고등학교 등 학교와 사회단체, 공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는 이 시설은 골프장, 목욕탕, 찜질방, 사우나시설, 담수 및 축사시설, 가공공장 등 산업시설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솔라시티(주)는 자체적으로 '태양에너지 개발지원 센터'를 세워 교육 및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태양광주택의 시범 홍보시설로 지어져 '홍보관'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디시 형 태양열 발전시스템'을 적용한 최첨단 시설이 자랑이다.

    솔라시티(주)의 고창열 대표는 "국가 간 대체에너지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다"며 "특히 선진국에서는 공공시설은 물론 일반 기업과 가정에서도 태양에너지 활용도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 대표는 "태양에너지는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청정에너지로서 21세기 에너지한국을 위해서도 보급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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