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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씨디네트웍스(073710) - 동영상 UCC 활성화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 강화...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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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디네트웍스(073710) - 동영상 UCC 활성화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 강화...우리투자증권 ● 국내 CDN 시장 1위 업체 씨디네트웍스는 국내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현재 국내 스트리밍 시장의 80%, 다운로드 및 캐싱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NHN, 다음, 메가스터디, 엔씨소프트 등을 포함한 280개 이상의 주요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가 처리하는 최대 트래픽은 2003년 이후 매년 100%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왔고 이에 따라 동사는 최근 3년간 연평균 58%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2007년 매출증가율은 약 33%로 예상한다. 동사는 안정적인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2005년 일본, 2006년 중국(상해), 미국(샌프란시스코)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해외시장으로 진출하였다. ● 동영상 UCC, IPTV, Wibro/HSDPA 등 신규 시장 잠재력 동영상 UCC, IPTV, 무선인터넷 사업은 신규 트래픽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동사는 아직 이러한 신규 트렌드에 따른 수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1) 동영상 UCC 업체들은 아직 확실한 수익모델이 없고 컨텐츠의 질보다는 양 위주로 경쟁하고 있어 CDN 서비스를 활용하지 않고 있으며 2) IPTV와 무선인터넷의 경우 사업자들이 각자 자체망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배타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CDN 사업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경쟁력을 갖춘 UCC 업체는 동사의 잠재 고객이며 궁극적으로 전체 트래픽 증가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동사의 영업에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다음, NHN 등 인터넷 망을 보유하지 않은 업체들이 IPTV 사업에 진출하고, 무선통신사 간 망 개방이 이루어질 경우 CDN 시장에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 리스크 요인 : 세계 1위 업체와의 경쟁과 Valuation 2006년 말 미국 CDN 업체인 Akamai Technologies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것을 발표하였다. 세계 70여개국에 2,000개사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CDN 최대 기업 Akamai Technologies는 해외진출을 추진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점유율을 넓힐 것을 계획하고 있어 동사에게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캐싱 위주의 미국 CDN 시장과 달리 대용량 컨텐츠의 전송 및 스트리밍의 비중이 높은 국내 CDN 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Akamai Technologies의 국내 진출에 따른 시장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의 2007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1.1배로 시장대비 111.1% 할증된 수준이다. 경쟁사인 Akamai Technologies의 예상 PER가 시장대비 97.8% 할증된 수준임을 감안할 때 동사는 해외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실적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로 valuation 부담을 완화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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