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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호매실지구 연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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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규모가 94만평에 이르는 경기도 수원 호매실지구(국민임대주택단지)가 올해 말부터 본격 개발된다.

    이곳에는 2009년부터 국민임대주택과 일반분양 아파트 등 1만6040가구가 단계적으로 공급된다.

    대한주택공사와 경기도 수원시는 권선구 호매실동 호매실지구의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이 지난해 말 승인됨에 따라 올해 말부터 조성공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호매실지구에는 ㏊당 인구밀도가 149명,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평균 용적률은 150%가 각각 적용되고 공원·녹지비율이 30%까지 확보되는 등 중·저밀도 주거단지로 조성돼 모두 4만6000명이 거주하게 된다.

    수원시와 주공은 이를 위해 2009년부터 국민임대주택 8000여가구와 일반분양 아파트 8000가구 등 총 1만6040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1년 예정이다.

    특히 사업지구 서쪽을 지나는 칠보산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되고 금곡천과 호매실천 주변에는 생태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인근의 권선행정타운과 연계한 중심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지구 안에 4만2542평 규모의 업무·상업지역이 만들어진다.

    호매실지구는 수원시청에서 서쪽으로 7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영동고속도로와 호매실IC가 인접해 있고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가 지구 중심을 관통해 수원·서울·인천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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