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국내 와인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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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조니워커 등 양주로 유명한 디아지오 코리아가 와인시장에 새롭게 뛰어들었습니다.
디아지오 코리아는 프랑스 '비앤지(Barton&Guestier, B&G)', 미국 '보리우 빈야드(Beaulieu Vineyard, BV)', 아르헨티나 '보데가 나바로 꼬레아스(Bodega Navarro Correas)', 호주 '아키앤젤(Archangel)' 등 총 4개국 8개의 와인 브랜드를 동시에 런칭하고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런칭 행사는 18일 저녁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합니다.
'B&G'는 프랑스 최초로 와인을 수출한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이며 2005년 미국과 캐나다, 아일랜드, 러시아 등에서 프랑스 와인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리우 빈야드'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최고의 품질과 품격을 자랑하며 '스털링 빈야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이나 다수의 국제 필름 페스티발 공식 지정 와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디아지오 코리아 관계자는 "초보자부터 와인 애호가가 선호하는 다양한 입맛에 맞는 제품 라인업을 마련해 앞으로 스위트 와인과 이탈리아, 칠레, 호주, 미국 등의 다양한 국가의 와인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디아지오 코리아는 프랑스 '비앤지(Barton&Guestier, B&G)', 미국 '보리우 빈야드(Beaulieu Vineyard, BV)', 아르헨티나 '보데가 나바로 꼬레아스(Bodega Navarro Correas)', 호주 '아키앤젤(Archangel)' 등 총 4개국 8개의 와인 브랜드를 동시에 런칭하고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런칭 행사는 18일 저녁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합니다.
'B&G'는 프랑스 최초로 와인을 수출한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이며 2005년 미국과 캐나다, 아일랜드, 러시아 등에서 프랑스 와인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리우 빈야드'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최고의 품질과 품격을 자랑하며 '스털링 빈야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이나 다수의 국제 필름 페스티발 공식 지정 와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디아지오 코리아 관계자는 "초보자부터 와인 애호가가 선호하는 다양한 입맛에 맞는 제품 라인업을 마련해 앞으로 스위트 와인과 이탈리아, 칠레, 호주, 미국 등의 다양한 국가의 와인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