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중국 사업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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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이 중국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팬택계열은 자사가 최근 중국시장에서 철수했다는 일부 중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3세대 중심의 사업자 비즈니스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 중국 현지 사업 인원이 축소되는 과정이 확대 해석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팬택계열은 "사업자 시장인 북미, 중남미, 일본 3대 거점시장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오픈마켓 중심으로 진행된 중국 내 사업은 유통망 유지를 위한 투자 비용이 많아 기존 2G 위주의 제품과 인원을 축소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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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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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