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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청ㆍ한경 무료컨설팅 봉사단 출범] "月 500만원 이상 벌고 싶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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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늦추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금과 아이템 선정 문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시 월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경영연구소(www.icanbiz.co.kr)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30일까지 창업박람회나 한경 창업강좌에 참가한 예비창업자 999명(남 653명,여 346명)을 대상으로 예상 창업자금 및 창업시 애로사항 등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창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전체 999명 중 63.4%에 해당하는 633명이 '자금 때문'이라고 답했다(중복 응답).'아이템 선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는 응답은 59.5%(594명)였고,'상권과 입지 선정 애로' 26.7%(267명),'정보 부족' 14.8%(148명) 순이었다.

    창업자금 마련에 대해선 7000만∼1억원 이하가 30.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1억∼2억원 미만이 23.7%(237명),3000만∼7000만원 이하 16.9%(169명) 순이었다.

    2억원 이상 준비하겠다는 사람은 10.8%(108명)였다.

    창업 후 기대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46.6%(466명)가 월 500만∼1000만원이라고 답했다.

    400만∼500만원 18.9%(189명),300만∼400만원이 18%(178명)로 그 뒤를 이었다.

    희망업종은 외식업이 42.6%(426명)로 가장 인기가 높았고 서비스업 희망자도 36.6%(366명)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7.5%(475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50대 22.6%(226명),30대 19%(199명),20대 10%(99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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