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보험업] 지속적인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자동차보험료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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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지속적인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자동차보험료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우리투자증권
● 주요 보험사 자동차보험료 2~3월 중 인상 전망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들은 FY06에 급상승한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반영하여 2~3월 중 자동차보험료를 5~7% 인상할 계획이다. 동부화재와 LIG손해보험은 2월말~3월초 5% 안팎의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며, 메리츠화재는 2월 중으로 6~7%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FY06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도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검토 중이다. 상위사들을 제외한 중하위권 보험사들과 온라인 보험사들 역시 5~7%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 잇따른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가격 경쟁의 완화를 의미
이번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FY06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을 반영한 가격 조정으로, FY07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점진적인 하락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보험료 인상은 신규 가입자와 기존 계약 갱신자에게 적용되므로 보험료 인상 효과가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사고율의 구조적 상승과 중소형사 및 온라인 보험사로부터 촉발된 가격 경쟁으로 인해 자동차보험부문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자동차보험료 인상으로 자동차보험 산업은 경쟁완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가격 경쟁을 주도했던 중소형사 및 온라인 보험사들의 가격 인상폭이 대형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자동차보험료의 정상화는 지속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참고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1%p 하락 시 당사 커버리지 손해보험사의 영업이익은 5.8% 증가한다(FY07 추정실적 기준).
● Top picks: LIG 손해보험, 동부화재
당사는 보험업에 대해 Positive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Top picks로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를 추천한다.
LIG손해보험은 1)최근 희망퇴직을 추진하는 등 구조조정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2) Underwriting 강화에 나서는 등 기존의 외형확장 전략을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고 있어 FY07 이후 본격적인 Turn-around가 기대된다. 동부화재는 1)2QFY05에 Peak를 기록했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하락폭이 동사의 Underwriting 강화로 인해 업계평균을 상회할 전망이며, 2) 업계 최저수준의 사업비율을 바탕으로 높은 마진을 향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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