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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실적 상승세 탔다 ‘매수’ …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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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16일 대웅제약이 전 분기에 이어 올해도 실적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적정주가 8만6000원에 매수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3분기(2006년 9~12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한 97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3% 늘어난 185억원으로 추정했다.

    조윤정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마진이 높은 주력 처방의약품들의 고성장세가 이어지면서 매출원가율이 하락하고,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이 시장에 정착하면서 광고 및 판매비용 부담이 줄어 대웅제약의 수익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은 최근 일반 의약품 게뮤론코큐텐이 건강식품으로 승인받아 2007 회계연도에도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제네릭 출시로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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