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리송한 시장…돈 대체 어디에?] 보험 : 삼성생명 '무배당 유니버셜종신보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망보장+자유 입출금식 '멀티보험'

    삼성생명의 무배당 유니버셜종신보험은 종신토록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는 자유 입출금식 보험이다.

    일반적인 종신보험이 사망보장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 이 상품은 사망보장은 물론 자유로운 보험료 입출금 기능과 추가납입 기능을 통해 생계보장과 필요한 목적자금 설계가 한꺼번에 가능한 이른바 선진형 멀티종신보험이다.

    고객이 기본보험료를 2년간 납입한 후에는 일정기간 보험료 납입을 중지 하더라도 주보험의 해약 환급금에서 사망보장 등에 필요한 보험료를 충당하므로 보험이 유지된다.

    적립액의 중도인출 또한 2년후터 주보험 해약환급금의 50% 범위내에서 연간 4차례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시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근로소득자가 기본공제대상자를 보험대상자(피보험자)로 하여 보장성보험을 가입한 경우 연간 납입보험료 중 100만원 한도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월납계약에 한하여 주보험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는 보험료를 할인,1억원이상 1억5천만원미만은 기본보험료의 1%,1억5천만원이상 2억원미만은 1.5%,2억원이상 3억원미만은 2%,3억초과는 3%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현재 연복리 4.6%)이 적용되는 변동금리형이다.

    다만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최저 3.0%를 보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20억원까지 가능하다.

    기본 보장외에 암 질병 재해등의 보장은 14개까지 선택 가능한 특약을 통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건강상태가 양호해 회사기준에 적합할 경우 우량체 보험료 적용으로 할인도 가능하다.

    ADVERTISEMENT

    1. 1

      한은, 올해 성장률 1.9~2.0%로 상향 유력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발표할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9~2.0%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수출 개선, 내수 회복,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 등이 성장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2일 연합뉴스가 경제 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 다수는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9% 또는 2.0%로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 증가와 내수 개선이 주요 배경이다.노무라증권은 반도체 경기의 예상보다 강한 흐름이 수출과 설비 투자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1%포인트 상향 조정해 1.9%와 2.0%로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현대경제연구원 등도 1.9~2.0% 수준을 제시했다.국내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 효과도 변수로 꼽힌다. NH금융연구소와 한국금융연구원 등은 주가가 상승하니 자산 효과, 소득 효과 등을 토해 소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성장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한은이 전망치를 1.9%로 높이면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치(각 1.9%)와 같아진다. 2.0%로 상향할 경우 정부 전망치(2.0%)와 일치한다. 다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2%)나 주요 투자은행(IB) 평균 전망치(2.1%)보다는 여전히 낮다.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화 판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0% 글로벌 관세 예고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렸다. 대체로 관세 불확실성 완화가 성장 하방 리스크를 줄일 것이라는 기대가 우세하지만 미국 금리 상승 압력 등 부작용 가능성도 있다.대미 수

    2. 2

      '영끌'에 늘어난 '좀비 차주'…"연체 안해도 소비에 직격탄"

      소득에 비해 과도한 부채를 일으킨 '좀비 차주'가 늘어나면서 소비가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체하지 않고 빚을 꾸준히 상환하면서 금융불안이 확대되지는 않고 있지만 소비를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면서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지은 한은 전북본부 팀장과 심일혁 국제결제은행(BIS) 미주연구팀장은 '취약 가계 대출과 소비: 한국 실증분석(Lending to vulnerable households and consumption : Evidence from Korea)'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런 분석을 내놨다.연구진은 소득에 비해 많은 빚을 졌지만 원리금(원금+이자)을 연체하지 않아 취약 차주로 분류되진 않는 '비연체 고부채' 차주를 '좀비 차주'로 정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50%가 넘으면 좀비 차주로 분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체 차주 중 약 15%가 좀비 차주에 해당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산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좀비 차주의 소비증가율은 정상 차주에 비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후에는 약 1%포인트 가량 낮았고, 2년 후에는 1.5%포인트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이런 영향은 3년 후에도 이어져 소비 증가율이 정상 차주에 비해 2.0%포인트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소비 감소 폭은 DSR이 높을 수록 더 컸다. DSR이 70%를 넘은 경우는 2년 후 소비 증가율 감소 폭이 2.0%포인트에 육박했고, DSR 90% 이상은 3년 후 소비 증가율 감소폭이 2.0%포인트를 넘는 경우도 있었다.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 부양 효과(자산효과)도 좀비 차주에게선 기대하기 어려웠다. 집값이 올라 자산의 장부상 가치는 높아졌

    3. 3

      트럼프 '관세 폭주' 제동에도…韓 기업 피 마르는 '눈치 싸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국 경제에도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미 연방대법원이 국가별 차등세율을 부과하는 상호관세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아 위법 판단을 내리면서 '관세 폭주'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10% '글로벌 관세' 부과에 서명하고 품목별 관세 카드까지 열어둔 만큼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거시경제 측면에서 핵심은 수출이다. 한국은 기존 25% 상호관세가 15%로 인하됐으나 최근 다시 25% 재인상 위협을 받아왔다. 이런 '25% 관세' 위협이 사라지고 10% 글로벌 관세가 적용된다면 겉으로 보기엔 관세율이 낮아지는 셈이다.다만 자동차·철강·배터리 등 주력 품목이 별도 품목관세 대상이 될 경우 손익 계산은 달라진다. 상호관세보다 품목관세가 더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면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관세 체계가 다시 바뀌는 것 자체가 기업 입장에선 불확실성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미 간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합의도 변수다. 상호관세가 법적으로 무효가 됐다는 점에서 투자 합의 역시 재해석 여지가 생겼다는 시각도 있다.다만 우리 정부가 먼저 재협상을 요구하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대미 투자 약속이 조선업·핵추진 잠수함 등 전략적 협력과 맞물려 있어서다. 때문에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는 예정대로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정부는 미국 내 동향과 주요국 대응을 점검하면서 대응 수위를 조절하겠다는 입장이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