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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기업 가이드] 네오팜, 아토피 보습제 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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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팜(대표 박병덕)은 17,18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주간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이 회사는 애경그룹의 사내벤처형태로 2000년 7월 애경산업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피부질환용 대체의약품 업체로 아토피용 보습제 부문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아토팜'이 유명하다.

    아토팜 제품군은 이 회사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 제품은 피부의 55%를 구성하는 물질인 세라마이드를 제조하는 기술과 피부구조와 동일한 구조를 형성시켜주는 MLE 제형기술 등을 바탕으로 아토피 피부염 등 민감성 피부질환에 효과를 나타낸다.

    아토피 제품 시장은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환경오염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가 큰 폭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로선 보습제 위주의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토피 제품은 사용 후 효과를 볼 경우 재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일단 어느 정도 고객층을 확보하면 매출이 꾸준하다는 게 특징이다.

    아토팜은 미국 러시아 대만 등 6개국에도 수출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이 제품은 69.6%대의 매출 신장과 134%의 이익성장을 보였다.

    네오팜은 2월께 상처치료와 피부 위축 감소를 위해 개발된 K6PC5 물질을 활용한 피부노화 방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토팜,피부노화 방지 제품,면역조절제 외에도 항염증제,발모효과 신소재,신경세포재생 신소재 등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에는 매출 100억원,순이익 25억원을 거뒀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8.8%로 업종 평균의 2배에 달한다.

    올해는 매출 145억원,내년에는 204억원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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