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용섭 장관 "분양원가공개 불가피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민간아파트 분양원가 공개가 시장원리에는 맞지 않지만 주택공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2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분양가 상한제만으로도 집값안정 효과가 있지만 원가를 공개할 경우 투명성 차원에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요구가 있어 도입했다"면서 "투명성과 주택공급 위축을 모두 고려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건설업체에 대해 규제하는 것은 시장원리에는 맞지 않지만 많은 국민들이 주택문제 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서 원가공개를 도입한 것이며 공공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택담보대출을 1인당 1건으로 제한한 것과 관련해 이 장관은 "가구당 1건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검토할 사안이 많다"면서 "유동성문제가 집값에 영향을 미치면 추가 검토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군 장병과 새해 첫 출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1일 경기 파주에 있는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에서 군 장병들과 새해 일출을 함께 보는 행사를 열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이 임직원 및 군 관계자들과 ‘하...

    2. 2

      박정원 "인공지능 전환 가속"…정지선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은 올해 경영 화두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제시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오른쪽)은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올해 경영 역...

    3. 3

      HD건설기계 공식 출범…"2030년 매출 15조원 달성"

      국내 최대 건설기계 업체인 HD건설기계가 1일 출범했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정기선 HD현대 회장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