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솔루션,'레드캡투어'로 社名 변경 입력2007.01.11 18:12 수정2007.01.12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디어솔루션은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범한여행과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서 회사명을 '레드캡투어'로 변경했으며 통합회사의 대표이사에는 심재혁 범한여행 사장이 선임됐다.합병비율은 미디어솔루션 1주당 범한여행 8.3주로 최종 확정됐으며 합병된 레드캡투어의 자본금은 33억9474만원,발행주식수는 678만9480주다.미디어솔루션은 이와 함께 이날 오수호 전 증권업협회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