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 일본 (3) 민영화로 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에선 보육시설 운영을 민간 영리법인에 위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레보육원의 조리사들이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초저출산으로 위기를 맞은 일본에선 시민단체들도 보육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라야스시 '만남의 광장'에 엄마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DVERTISEMENT

    1. 1

      국내 외국인 160만명…'1위' 중국인 얼마나 많은지 보니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등록외국인이 올해 처음 16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27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63...

    2. 2

      강동구 암사동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중상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께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

    3. 3

      [속보] 특검, 주가조작 의혹 양남희·이기훈 웰바이오텍 회장 기소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양남희·이기훈 회장을 27일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들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