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보육시설 운영을 민간 영리법인에 위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레보육원의 조리사들이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초저출산으로 위기를 맞은 일본에선 시민단체들도 보육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라야스시 '만남의 광장'에 엄마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