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국가스공사(036460) - LNG 가격 추가 하락 압력은 향후 크지 않을 전망...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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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036460) - LNG 가격 추가 하락 압력은 향후 크지 않을 전망...대우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43,000원
■ LNG 가격 추가하락 압력은 향후 크지 않을 전망
그 이유는 첫째, LNG 가격은 유가에 비해 이미 대폭 하락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유가와 LNG 가격 관련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현재 LNG 가격은 유가에 비해 낮은 수준이어서 유가가 추가 하락하더라도 LNG 가격의 추가 하락 압력은 작을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LNG 단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기 가격 하락 폭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선물 LNG 가격도 contango를 유지하고 있다. 유가 또한 단기적으로 추가 급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유가는 북미지역의 온화한 기후 때문에 유류소비량 감소 예상으로 급락했으나, 유가와 기후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기 때문이다.
미국 최근 기온은 과거보다 높으나, 그 차이는 과거 4년 중 최고 수준이어서 기온 차가 더 커질 확률은 낮기 때문이다. 과거 대비 높은 기온차가 지속된 기간은 1.5개월 정도에 불과하다.
■ 07년 단위 판매량당 공급마진은 전년대비 하락하나, 총 공급마진은 증가. 영업이익도 증가
이익과 관련 높은 총 공급마진(=판매량 X 단위 판매량의 공급마진)은 07년에 전년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07년 LNG 판매량 증가과 발전용 공급마진 상승이 도시가스용 공급마진의 하락을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07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약 630억원, 39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07년 1분기~07년 4분기의 예상 EPS 합계와 BPS 평균에 각각 PER 11.6배, PBR 1.5배를 곱한 값들의 산술 평균 수준이다. PER 11.6배는 대우증권의 삼성전자 제외 유니버스의 07년 평균 예상 수준이다. PBR 1.5배는 자본가치와 해외자원가치를 반영하였다.
오만, 카타르의 배당수익과 관련된 규제는 07년 4월 이후 완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07년 배당수익은 850억원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카타르와 오만이 각각 70%, 30%를 차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카타르 발생 수익은 면세이므로, 약 780억원이 순이익에 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미국의 자원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LNG 가격하락으로 약세이나, 아시아 기업들의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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