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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국내시장 점유율 상승 전망-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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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이 현대건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0일 굿모닝 이창근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4분기 매출이 1조4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나나 영업이익은 32% 줄어든 9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새로운 주택 브랜드 '힐스테이트' 런칭에 따른 광고 선전비 등으로 판관비율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관측.

    이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현대건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각각 8%와 8.5%로 상승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수위 건설사로 등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건설사 이익규제 정책 관련 대응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해외시장 지배력도 상대적으로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매수 의견에 적정주가는 6만53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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