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리온, 자회사 덕에 실적 좋아 '매수' ... 삼성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10일 오리온을 목표주가 31만 2000원에 매수 추천했다.

    삼성증권은 최근 오리온 주가가 고점 대비 10% 하락해 싸게 살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또한 오리온이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토토 지분의 가치가 상승해 오리온의 주가도 현 주가 대비 20% 정도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홍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 오리온은 해외 자회사와 스포츠토토, 온미디어 등 계열업체들이 높은 이익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오리온은 올해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대비 42.2%, 내년에는 31.2%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음식료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삼성증권은 또한 오리온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69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늘어났지만 경쟁심화로 인해 마케팅 비용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해외자회사들의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90%, 128% 증가한 1862억원과 128억원을 기록, 국내 시장 성장 둔화세를 보완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국채금리 연 4%대에도 약달러…환율 1300원대 가능성 높다" [오천피 시대 투자전략]

      바야흐로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입니다. 코스피는 병오년 한 달여 만에 30% 넘게 뛰어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나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경닷컴은 증권가 족집게 전문가들에게 5...

    2. 2

      "우리 아이 '6000만원' 모으는 방법이…" 파격 혜택에 '깜짝' [돈앤톡]

      금융당국이 정부 국정과제인 '우리아이자립펀드'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하고 도입 논의에 들어갔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 우리아이자립펀드 사업 타당성...

    3. 3

      코스피 5500에 거래대금 폭증…증권주 ETF도 높은 수익률

      지난주 국내 증권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코스피·코스닥 랠리로 거래대금이 폭증하면서 증권사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아서다. 여기에 밸류업 정책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증권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