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e스포츠협 '충돌' 입력2007.01.10 18:45 수정2007.01.10 1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한국e스포츠협회에 기증한 e스포츠 공인PC에 자사 게임 디자인을 채택한 것을 둘러싸고 삼성측과 협회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협회측이 공인 내용과 무관한 디자인을 채택한 e스포츠 공인PC의 디자인 수정과 사과문을 삼성전자에 요구하고 나서면서 갈등이 확산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선 넘었네…'이쯤 되면 돼지고기에 깻잎 싸먹을 판' 깻잎 도매 가격이 지난 주 평균 가격보다 45% 이상 올랐다. 1kg에 9000원을 넘어섰다. 돼지고기보다도 비싼 가격이다. 2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 2 진짜 부자도 대놓고 돈 자랑한다…크리스마스엔 '급발진' [모빌리티톡] "키아누 리브스, 정말 실망스럽다!" 2010년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에볼루션'에서 나온 기사 내용이다. 유명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차만 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르쉐 911 카레라4로 추정되... 3 올해 카톡으로 오간 선물 2억개 육박…인기 '1위'는 올 한 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오간 선물이 2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25일 카카오가 올해 1월1일∼12월1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전체 이용 횟수는 약 1억895... ADVERTISEMENT